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밑바닥에서 — 나스챠

막심 고리키 · 1902 · 러시아

여자사실주의약 55초1902 · 러시아전문 공개 (저작권 만료)

장면 —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사랑을 절규하는 나스챠

연기 포인트 — 밑바닥 인생의 마지막 자존심. 거짓말이라도 붙잡고 싶은 절박함.

독백 전문

있었어! 다 있었던 일이야! 그 사람은 학생이었어, 프랑스 사람이었고… 가스똔이라고 했어. 검은 수염을 길렀고… 늘 나를 보며 웃었지. 우리는 정말 사랑했어. 진짜였다고! 너희가 뭘 알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이는 나 때문에 총으로 자기를 쏘려고 했어. 왜 안 믿어? 왜 아무도 안 믿는 거야? (운다) 거짓말이라고? 좋아, 그럼 거짓말이야. 하지만… 그럼 진실이란 게 대체 어디 있는데? 이 바닥엔 아무것도 없어. 아무것도.

이 작품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자유롭게 연습·공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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