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 입시 자유연기 독백

안티고네 — 안티고네

소포클레스 · 기원전 441 · 그리스

여자비극약 60초기원전 441 · 그리스전문 공개 (저작권 만료)

장면 — 산 채로 무덤에 갇히러 가며 마지막으로 말하는 안티고네

연기 포인트 — 울음이 아니라 존엄. 신의 법을 지킨 자의 확신과 젊은 죽음에 대한 인간적 슬픔이 공존해야 한다. 원전 직접 번역.

독백 전문

보라, 내 조국의 시민들이여. 나는 마지막 길을 걷고 있다. 마지막으로 태양의 빛을 바라보고 있다. 다시는 못 볼 빛을. 모든 것을 잠재우는 죽음이 나를 산 채로 아케론의 기슭으로 데려간다. 혼인의 노래도 없이, 신방의 축가도 울리지 않은 채, 나는 저승의 강과 혼인하는구나. 하지만 나는 무슨 신의 법을 어겼단 말인가. 나는 오라버니를 묻어드렸을 뿐이다. 그것이 죄라면, 경건함이 죄가 되는 세상이다. 좋다. 저승에 가서 알게 되겠지, 내가 틀렸는지. 하지만 만약 틀린 것이 저들이라면, 저들이 내게 준 것보다 더 큰 고통은 받지 않기를.

이 작품은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퍼블릭 도메인입니다. 자유롭게 연습·공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연습실에서 이 독백 연습하기 →

암기 모드(어절 가리기) · 연기 타이머 · 프린트 — 모두 무료

같은 조건의 다른 독백